새해가 밝았습니다.
함태주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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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펼치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제 지난 시간들의 실패와 낙심과 우울과 눈물들을 내려놓으십시요.
대신 광야 같은 이 세상, 사막 같은 우리 인생 여정 가운데
놀라운 사랑과 권능을으로
새 길을 내시고, 강을 내실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하나님 나라를 놓아 가는 우리의 광야와 사막에
새 길과 강을 놓으 실 줄 믿습니다.
함태주 담임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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