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또 다른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바로 해밀턴 교민을 위로하기 위한 콘서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위로와 은혜로 우리는

여기 해밀턴에 믿음의 증인으로 서 있습니다.

이민의 광야를 지나며 함께 하신 주님을 인하여

"혼자 울지 말고 우리 함께 가요" 하고 손 잡아드리는 콘서트입니다. 

시작 전 Teatime이 있고

콘서트 후에는 따뜻한 다과와 나눔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따뜻한 위로와 사랑 나눔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도 집회, 찬양 집회, 말씀집회가 아닙니다.
시와 따뜻한 용기를 주는 노래가 있는 위로의 자리입니다.

차가 있고, 따뜻한 위로가 있고, 뜨끈한 국물 같은 사랑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왠지 춥고 허전한 가운데 고향의 향기가 그리운 분들은 오세요.


일시: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장소:해밀턴한인교회 예배당(4 Te Aroha St. Hamilton 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