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셨네요^^
원유흥
2011-10-05
추천 0
댓글 4
조회 1229
사랑하는 함 목사님!
멀리 뉴질랜드까지 가셨네요.
20여년전 함께 캠퍼스에서 박창호형제님과 세계 복음화와 학원 복음화를 위해
목이 터져라 기도하던 때가 생생하네요.
주님과 함께 그곳까지 가셔서 그곳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린 모습을 보니 감사와 찬양이 넘칩니다.
내게는 언제나 주님 안에서 사랑스런 형제님이신 함 목사님!^^
박창호 목사님도 에덴 교회에서 주님의 뜻을 위해 자신을 드려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오랫동안 찾았지만 주님이 이제서야 길을 여신것 같네요.
무학교회에도 전화 했었는데 다른 곳에 갔고 연락처는 모른다고 해서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지면에서나마 만났으니 언젠가는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볼수 있겠죠?^^
항상 기도 가운데 형제님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로써 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한 흐름 안에 있다는 것을 기도 가운데 체험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변함 없이 사랑하는 형제님, 목사님!
항상 주님 안에서의 수고에 열매가 가득하시길....
멀리서
함께 형제요, 군사요, 동역자인 형제로부터....
멀리 뉴질랜드까지 가셨네요.
20여년전 함께 캠퍼스에서 박창호형제님과 세계 복음화와 학원 복음화를 위해
목이 터져라 기도하던 때가 생생하네요.
주님과 함께 그곳까지 가셔서 그곳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린 모습을 보니 감사와 찬양이 넘칩니다.
내게는 언제나 주님 안에서 사랑스런 형제님이신 함 목사님!^^
박창호 목사님도 에덴 교회에서 주님의 뜻을 위해 자신을 드려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오랫동안 찾았지만 주님이 이제서야 길을 여신것 같네요.
무학교회에도 전화 했었는데 다른 곳에 갔고 연락처는 모른다고 해서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지면에서나마 만났으니 언젠가는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볼수 있겠죠?^^
항상 기도 가운데 형제님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로써 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한 흐름 안에 있다는 것을 기도 가운데 체험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변함 없이 사랑하는 형제님, 목사님!
항상 주님 안에서의 수고에 열매가 가득하시길....
멀리서
함께 형제요, 군사요, 동역자인 형제로부터....
댓글4개
한국에 들어오면 함께 만나 보도록 합시다...^^
이렇게 지면에서 만났으니 머지않아 얼굴과 얼굴로 만나겠지요.
주님이 시간을 허락하신다면 박형제님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그간의 일들을 나누었으면 하는 맘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