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청년들을 사랑하는 손길
서장원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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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한인교회 청년 가족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청년목동 서장원입니다~^^
왠지 <목동>이라는 말이 친숙하고 구수하고 정겹게 느껴지네요.
청년목동... 스스로 그렇게 부르려고 합니다.
조금 더 여러분과 가까워진 느낌이군요.^^
다음 주 월요일(12일) 정기모임 후에는
특별 저녁 식사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을 남몰래(?) 사랑하시는 김용열-홍미희성도께서
준비해주시는 사랑의 손길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그럼, 월요일 오후 4시 30분에 만납시다!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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