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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범 기자] 장동건(35)이 영화 ‘런드리 워리어’(이승무 감독)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특히 이 영화는 블루스크린을 이용한 100% 세트 촬영과 풀 CG작업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런드리 워리어’는 바다를 건너온 동양의 무사(장동건 분)가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퓨처리즘 액션을 선보이는 작품으로 동양의 무협과 서양의 건파이트를 아우르는 역동적인 비주얼을 표현한다.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의 프로듀서인 ‘할리우드 미다스 손’ 배리 오스본은 “‘런드리 워리어’는 지금까지 봤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작품이 될 것이다”고 선언했다. 영화 ‘씬시티’나 ‘300’처럼 로케이션이나 세트 제작이 아닌 블루스크린을 이용한 100% 세트 촬영과 풀 CG작업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할리우드 최고의 스태프가 한자리에 모인다. ‘킹콩’으로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수상한 크리스챤 리버스(특수효과), ‘스타워즈’ ‘씬 시티’로 할리우드 특수 시각효과의 증인이라 불리는 마이클 팬 그라지오(사전 시각화), ‘엑스맨2’의 제이슨 피치오니(후반 CG), ‘킹콩’ ‘반지의 제왕’의 댄 헤나(프로덕션 디자인), 아카데미상만 세 번 수상한 제임스 애처슨(의상 디자인)이 참여한다.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파격적인 액션미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런드리 워리어’는 11월 중순 뉴질랜드에서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출처:Se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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